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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길포 고등어 낚시 채비

낚시채비

by 수달수달김수달 2021. 6. 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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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시즌이 매우 이릅니다.

FTV에서 DJDOC 낚시 형제 재방송을 보다 보니... 제주도 갯바위에서 이하늘이 낚시하다가 고등어를 낚는 것을 보니... 갑자기 고등어가 낚고 싶어 졌네요.

고등어 낚시는 남해 지역에서는 한겨울을 제외하고는 봄부터 가을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만...

심지어 동해 경주 쪽에서는 겨울에도 고등어를 낚시로 잡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 먼 곳의 조황까지는 알지 못합니다만...

아무튼 가을에 들어서면 반가운 소식이 아마 삼길포 고등어 낚시일 것 같습니다.

왜 하필이면 삼길포냐고요?

서울에서 특히 서울의 강서지역에 사는 저로서는 고등어를 낚으러 가기에 가장 가까운 지역이 서산 삼길포 지역입니다.

아 물론 인천 앞바다에서도 고등어가 잡히긴 합니다.

시화방조제도 있고요.

하지만, 조금 더 이른 시기에 잡기에는 삼길포까지 마중을 가야겠지요?

비교적 안전하게 낚시도 가능하고요.

고등어 낚시채비는 아주 간단합니다.

인근 낚시 점에서 고등어 낚시 카드 채비를 달라고 하면 1~2천 원에 바늘이 10개가 달린 채비를 줍니다.

그런데 낚싯대 길이가 짧으면 운용하기가 쉽지 않고, 10개씩이나 바늘이 달려 있을 필요도 없습니다.

10개의 바늘에 고등어가 다 물리면 잭팟 맞은 기분이 들긴 하지만...

그럴 일도 별로 없습니다.

2~3마리만 물려도 그 손맛이 죽여주죠.

그러니 낚시에 취미는 없으나, 한 번 즐겨보고 싶다면 아무 낚싯대나 사용하셔도 무방하되, 카드 채비를 바늘을 3~5개쯤이 되도록 잘라서 묶어 쓰면 됩니다.

크릴새우 1과 구입해서 그중 1~2개의 바늘에 크릴을 껴주면 조과는 더 좋아집니다.

더 본격적으로 즐기고 싶다면 밑밥도 준비하고 밑밥 쏠채로 밑밥질을 부지런히 해주면 더 조과가 좋겠지만...

어차피 주변에 밑밥질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렇다면 그분들 옆에서 곁낚시를 하거나...

혹은 사람이 없다면 없는 데로 1~2개의 바늘에 걸린 크릴에 미친 듯이 돌진하는 고도리 떼를 노리는 재미도 크죠.

이번 주말에 삼길포에 고등어 낚시를 다녀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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