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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 다뉴브강 헝가리 유람선 침몰 한국인 사망 1945년 건조된 허블레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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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수달수달김수달 2019. 5. 30.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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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 강에서 한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탑승한 헝가리 유람선이 크루즈선과 충돌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우리 시간으로 오늘(30일) 새벽 4시,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탑승한 유람선이 크루즈 선과 충돌해 침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단체관광객이 탑승한 이 유람선에는 한국인 관광객 33명과 헝가리 승무원 2명이 탑승해 있었다.

여행객은 30명, 인솔자 1명, 현지가이드와 사진작가를 포함해서 33명의 한국인이 배에 탑승했다.

사고직후 한국인 관광객 중 7명이 숨졌고, 7명은 구조됐지만 한국인 17명과 헝가리 승무원 2명은 실종된 상태다.

구조자 7명..30대 2명, 40대 1명, 50대 1명, 60대 3명.7명은 정모(31·여)씨, 황모(49·여)씨, 이모(66·여)씨, 안모(60)씨, 이모(64·여)씨, 윤모(32·여)씨, 김모(55·여)씨다.

단체 여행객 가운데서는 6세 여야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는데, 현재까지 구조자 명단에서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사고 현장은 폭우가 쏟아져 강물이 불어나고, 물살이 거세 구조 작업에 어려움이 있다고 전해져서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들 여행객들은 지난 25일 출발한 참좋은여행의 '발칸 2개국·동유럽 4개국' 프로그램 고객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발빠르게 긴급대응을 논의 중이며 소방청에서는 총지휘관 1명, 심해잠수사 9명, 안전지원 인력 2명 등 12명 규모의 국제구조대를 파견키로 했다.

침몰한 유람선은 1949년 소련에서 제작한 것으로 헝가리어로 허블레아니(인어)라는 이름을 가진 27m의 소형 선박이다.

허블레아니

선령이 오래되었지만 최대 탑승인원은 60이며 관광용으로 이용시에는 45명 정원이라 정원초과로 인한 사고는 아니다.

충돌에 의한 사고인만큼 사고는 사고다.

비오는 날 굳이 관광을 했어야 하는 인터넷 댓글상 비난도 있지만, 본인들이라면 패키지 여행 갔는데, 특별히 비온다고 배가 안뜨는 것도 아닌데 관광을 거부하기도 힘들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보길...

사고니까 사고인 것이고 안타까울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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