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동해 고성 공현진 앞바다 자연산 명태 양식 환동해본부 명태 복원 살리기 프로젝트 성공?

어종정보

by 수달수달김수달 2018. 4. 13. 13:44

본문

4월 10일 경 강원도 고성군 공현진 앞바다에서 자연산 명태 200여마리가 대량으로 포획되었습니다.

강원도 환동해 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공현진 앞바다 정치망 어장에서 200여마리의 명태가 포획됬고, 한해성수산자원센터로 옮겨서 시험 연구를 위해서 사육중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포획된 명태는 체장이 20~25cm로 자연산 명태 포획 포상 기준인 45cm미만이라 포상 대상이 아닙니다.


동해바다에서 명태가 안잡힌지 오래되었죠.

우리가 소비하는 대부분의 황태, 동태, 명태는 러시아산이 주를 이루는데요.

명태 복원 연구를 위해서 근친교배로 인한 유전자 열성화를 방지 하기 위해서 체장 45cm 이상의 건강한 암것 명태 1마리당 50만원의 포상금이 걸려 있습니다.

지금까지 총 200마리를 포상했는데, 이 번에 한 번에 200여 마리가 포획된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벌써 명태양식에 연구적으로 성공해서 인공수정으로 산란한 명태 치어를 매년 방류해 오고 있습니다.


이 번에 포획된 명태가 방류한 명태 치어인지 여부는 유전자 검사 결과를 보아야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명태들이 고성군 앞바다에 방류한 30만마리의 어린 치어와 동일한 개체인지, 자연산 명태인지에 상관없이 명태 살리기 프로젝트가 탄련을 받게 될 것입니다.

자연산이라 하더라도 치어 방류 사업은 명태 복원에 도움이 될 것이며, 방류한 치어라면 성공적으로 명태 어자원 회복이 가능하다는 신호이기 때문입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는 올해는 5월과 12월에 걸쳐서 총 100만마리의 명태종자를 방류할 예정이며 매년 연간 100만마리 이상을 방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어서 명태가 돌아와서 명태낚시라는 장르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